2026년도 제3차 정기이사회 결과 보고 New

2026년도 제3차 정기이사회 결과를 보고합니다.
일시 : 2026년 8월 19일~20일
장소 : 온라인 회의

 

-의결사항-

1. 진주지회 및 진주지회장(박재경) 승인
2. 전남·광주지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부로 통합 승인
3. 이경희 김포지회장 이사로 선임
4. 장기간 이사회 불참 이사 직무정지 승인
5. 회비체계 및 금액 변경-연납원칙에서 월납 원칙으로
-정회원회비 월1천원에서 월3천원으로
-회비 배분 중앙5 : 지부1: 지회4를 8월 20일부터 즉시 시행(기존 규정은 사단법인 허가 후 지부.지회에 배분)
6. 임원 후원회비 유치 활동 적극 전개하기로 함

 

이번 이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은 회비 체계 개편 및 액수 현실화(월 3천 원)입니다. 이는 단순한 회비 인상이 아니라, 우리 조직의 도약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결정으로 그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지회(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활동 및 자생력 확보입니다.
기존 연 1만 원(월 1천원)의 체계로는 지회 단위의 실질적인 회원 관리나 모임 운영이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회비를 월 3천 원으로 현실화하는 대신, 납부액의 40%인 1인당 1,200원을 매달 지회로 직접 배분합니다. 이 재원은 지회가 자체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현장 모임을 활성화하며,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돌려주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둘째, 강한 소속감 고취와 정회원 위주의 내실화입니다.
1년에 한 번 납부하는 방식은 회원들의 소속감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월납 자동이체 시스템으로 전환함으로써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하는 ‘정회원’ 중심의 단단한 조직력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셋째,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한 조직의 동력 강화입니다.
소액이지만 십시일반 모인 안정적인 재정은 결국 우리 회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적인 권익을 쟁취하는 데 쓰일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번 이사회의 결정은 궁극적으로 **’중앙에 집중된 권한을 지회로 나누고,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뼈대를 세우는 일입니다. 변경된 회비 체계에 맞춘 ‘회원 가입 신청서’는 조만간 각 지회로 보급해 드리겠습니다.
변경된 체계에 맞춰서 월회비 자동이체 회원 모집에 집중해 주시고, 지회 승인 조건이 갖춰지는 대로 정식 지회 승인 신청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애쓰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