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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디푸르고 곱디곱습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할 때밤 새 수많은 고민과 반복되는 물음에 직면합니다.
이 때 바라보는 것은함께 가고자 손을 맞잡은 사람이고어디선가 우리의 길을 절실하게 원하는 사람의 얼굴입니다.
첫 발을 내딛는 우리의 마음은가을 하늘의 청명함처럼곱게 물든 단풍처럼푸르디푸르고 곱디곱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대한요양보호사협회 화이팅!
고재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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