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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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회,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정책간담회’ 개최. ‘성남형 돌봄모델’ 3대 정책 제안 New

대한요양보호사협회 성남지회(지회장 정형민)는 59() 18:00~19:00, 성남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윤혜선 의원을 비롯해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고재경 회장, 이행순 경기남부지부장, 정형민 성남지회장이 참석했다. 지역 장기요양기관 대표로는 A방문3천사 방문요양센터 손경우 대표, 천사방문요양센터 홍영미 대표가 함께했다.

 

행사는 윤혜선 의원의 사회로 시작됐다. 정형민 지회장이 현장의 고충과 간담회 취지를 전하는 환영사를 했고, 고재경 회장과 이행순 지부장이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김병욱 후보가 입장한 뒤 영상(“나는 자랑스러운 요양보호사입니다”)이 상영됐으며, 후보 인사말과 기념촬영을 거쳐 정책 제안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성남지회는 이날 후보자에게 ‘성남형 돌봄모델’ 3대 과제를 제안했다.

첫째, 수정·중원·분당 구별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를 신설해 방문요양 종사자의 쉼·상담·교육 거점을 마련하자는 내용이다.

둘째, 결원 발생 시 돌봄이 중단되지 않도록 성남형 돌봄뱅크’(대체인력 파견제도)를 도입해 공공 대체인력 풀과 긴급 매칭 체계를 구축하자는 제안이다.

셋째, 성남시 관내에서 일정 기간 성실 근무한 방문형 요양보호사에게 3~5만 원 수준의 처우개선 수당을 직접 지원하자는 방안이다.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 일을 귀하게 생각한다. 성남시도 요양보호사를 귀하게 생각해 주면 좋겠다”는 발언이 공유되며, 돌봄노동에 대한 존중과 제도적 지원 필요성이 강조됐다.

고재경 회장은 행사 후 “멋진 행사였고 진심과 열정이 느껴졌다”며 준비를 이끈 정형민 지회장과 현장 실무를 맡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김병욱 후보가 제안 정책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한 점을 성과로 평가했다.

이행순 경기남부지부장도 성남지회와 준비진의 열정 속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요양보호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남지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한 3대 과제가 선거 공약과 실행계획으로 구체화되는지 확인하고, 이후에도 협의와 후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남시의회 4층 회의실 간담회 전경

 

정형민 성남지회장 환영사

 

고재경 회장·이행순 경기남부지부장 격려 메시지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인사말 및 기념촬영

 

정책 제안 발표(3대 핵심 과제)

 

영상 상영 “나는 요양보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