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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 행복한 전남·광주특별시” 5개 단체 결집 …통합광역시장 후보 초청 ‘장기요양 혁신’ 정책간담회 개최 New

돌봄이 행복한 전남·광주특별시” 5개 단체 결집

통합광역시장 후보 초청 장기요양 혁신정책간담회 개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장기요양 현장의 요구가 하나로 모였다.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광주지부는 4월 9일 지역 돌봄 관련 5개 단체와 함께 통합광역시장 후보를 초청해 ‘장기요양 처우개선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단체 회원과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고, 전국 각 지부·지회장들도 함께해 통합돌봄에 대한 현장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정책간담회 현장 전경(참석자 300여 명).”

 

 

현장 목소리 결집5개 단체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광주지부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지부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지부 ▲(사)광주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사)대한간호협회 방문재택간호사회 광주전남지부 등 5개 단체가 참여했다.

참여 단체들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반복되는 인권 침해, 열악한 처우, 현장 맞춤형 복지 부재 문제를 공론화하고, 통합특별시 차원의 제도 개선과 적극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청하는 참석자”

 

고재경 회장 현장의 땀방울이 정책으로 결실 맺어야

고재경 대한요양보호사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장의 땀방울이 정책으로 결실을 맺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전남·광주 통합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돌봄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자리를 단순 요구 전달을 넘어, 지역의 현안을 직접 묻고 답하며 돌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 대화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고재경 회장 인사말.”

 

 

광주지부 주도정책 제안부터 실행까지 현장형 리더십 부각

이번 간담회는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광주지부가 정책 제안서 기획, 후보자 섭외, 유관 단체 협력,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협회는 지역 단위 조직이 정책 의제를 만들고 연대를 구축해 공론장을 형성한 사례로 평가했다.

 

“이선화 광주지부장 정책 제안 발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4대 핵심 정책제안

이날 5개 단체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추진해야 할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정책 1.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시·군·구 설치 → 종사자 권익 보호, 심리상담, 역량강화 교육 거점 구축

▶정책 2. 방문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비 지급→지역·시설 간 지원 격차 해소, 상대적 박탈감 완화

▶정책 3.노인요양시설 추가 인력 지원→인력 가산제 폐지 대응, 업무 부담 완화 및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정책 4.24시간 간호 ON-CALL 체계 구축→생애말기 재택 돌봄 강화, 응급상황 즉각 대응

협회는 이 4대 정책을 “현장 종사자 보호와 서비스 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최소 과제”로 제시하며, 통합특별시 차원의 제도화·예산화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5개 돌봄 단체 대표와 함께”

 

 

후보 정책 적극 검토공약화·예산화까지 후속 점검

간담회에 참석한 통합광역시장 후보들은 제안된 정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공감하며 “적극 검토”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선거 국면의 답변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공약화·예산화·조례화 등 실행 단계로 연결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의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록 통합광역시장 후보 발언 장면.”

 

“민형배 통합광역시장 후보 발언 장면.”

 

광주지부 운영 역량현장 중심 활동 지속

협회는 광주지부의 조직력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논의 과정에서 장기요양 현장의 요구가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후속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애써주신 광주지부 운영진 현장 진행 모습.”

 

행사 종료 후 광주지부 기념사진

 

후원

이번 행사는 해피시니어케어(주), 남구 the선요양병원, 어르신을부탁해 복지용구, 굿모닝주간보호센터, 주식회사 엔아이디, 한국방문간호사협회 광주·전남지부, (주)아름다운소망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