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부 창립 준비모임을 하고 ‘창립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습니다. 준비위원장으로 ‘어르신을 부탁해’ 재가방문센터를 운영하고 계시는 이선화 원장님을 선출하였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10~20인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11월 초까지 광주지부를 창립하기로 하였습니다. 한편, 이선화 원장께서는 요양보호사들의 휴식을 위해 휴게실을 운영하고 있었고, 안마 의자와 간식을 해먹을 수 있는 시설을 구비하고 있었습니다. 요양보호사를 아끼는 이선화 원장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